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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작성자 김나래 등록일 12.11.11 조회수 105
 오늘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 을 받고 나서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한 것 인지 알게 되었다. 특히 집단폭력과 성폭행, 사이버범죄 등이 심했었다. 집단폭력은 여럿이서 위협을 주니까 더더욱 무서울 테이고 성폭행은 맞는것과 같고 사이버 범죄는 욕설, 나쁜말, 줄임말과 같이 다른사람들을 사이버(인터넷)으로 괴롭힌다. 그에 비하면 나는 안전하지만 이런일들이 언제 나에게 닥칠지는 모른다. 그러니 늘 조심하게 더 조심하게 다녀야 한다. 그리고 강의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그런데 나는 그 내용에 반대한다. "어린이들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핸드폰을 가지면 안된다, 채팅등을 하면안된다." 라고 하시셨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일이 될경우 아주급한일이 있을때 부모님에게 전화를해야 되고, 친구한테 만약 숙제를 까먹어서 문자를 보내야 한다면 그 소식들과 모르는점 궁금한점등을 어떻게 전해야되는지 망설이게된다. 하지만 핸드폰의 전자파때문에 모든게 좋은경우는 아니다. 요즘 사이버 범죄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 문자가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어떻게 해야 공평 하게 될수있는지 알수가없다. 또 강사선생님이 다른학교에서 자주 일어나는 학교폭력들을 얘기해 주셨다. 그런데 다 듣고보면 작은일 하나로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다투어서 결국 큰일이나서 폭력이 일어난다. 나는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 일러나지 않도록 친구를 놀리지 않고 때지지도 않고 조심하게 다닐것이다. ( 4학년 4반 19번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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