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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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 | 등록일 | 12.11.09 | 조회수 | 99 |
오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았다. 오늘 교육은 공감이 많이 되었다. 학교폭력의 종휴에는 성폭력, 재산을 뺏는것(삥 뜻기) 신체폭력, 언어(욕설)폭력 등이 있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조금 놀란게 있었다. 학교폭력의 원인은 나였다. 내가 먼저 자극을 시키고 자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경위님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지금은 일진이 있고, 왕따가 있는데 이렇게 폭력적이거나 나쁜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보호한다면, 학교폭력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채팅하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 했을 때, 다른친구들도 나와 비슷하였고, 나도 애들이 폭력당하는 것을 본 적이 있아. 나도 애들이 보고 있어 본적이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점이 하나있다. 큰 싸움으로 벌어질 뻔한 사건을 말렸었다. 10반의 친구들이 싸우는데 오뎅국물을 던지며 큰 싸움으로 번져갔다. 그때ㅐ 나는 전화를 했고, 받지 않자 5하견ㄴ 9반으로 찾아가서 선생님께 그 상황을 말해 해결한 적이 있다. 교육 중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도 그때 째려본다고 싸움이 난 적이 있는데 이제는 나는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채팅과 휴대폰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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