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5-6 전혜민 |
|||||
---|---|---|---|---|---|
작성자 | 전혜민 | 등록일 | 12.11.09 | 조회수 | 97 |
오늘 3교시에 시청각실에 가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해주신 경잘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않 좋은 것 즉, 채팅을 하다가 다른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것, 핸드폰 사용과 게임과 PC방에서는 전자파에 노출이 되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 밤 늦게 집에 들어가다가 낯선 사람에게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할 수 있다는 것 을 알려주시고 실제로 있었던 사례도 알려 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않 좋은 것을 하지 않게 채팅, 핸드폰 사용, 게임, PC방에 가는 것 을 하지 말라고 알려 주시고 또 늦게 집에 들어가려다가 낯선 사람이 뒤에서 따라 올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셨다. 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듣고(받고) 나니 나는 앞으로 우리에게 않 좋은 것들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만약에 하게 되면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조금만 하고, 밤 늦게 집에 들어가지 않고, 낯선 사람이 따라 오면 아까 이야기 해 주셨던 경찰 선생님의 말씀대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는 꼭! 앞에 썼던 다짐을 지켜야 겠다. |
이전글 |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
---|---|
다음글 | 학교폭력예방교육을받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