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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5-1 김여준
작성자 김여준 등록일 12.11.08 조회수 94

나는 어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지루했었다.

하지만 도움은 되었다. 그리고 경찰 아저씨는 핸드폰 예기가 나오셨다. 그래서 아저씨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았었다. 그래도 말이 된 것같다. 그리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학교폭력을 안당해 보아서 다행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학교폭력은 바로 집단 따돌림이다. 집단따돌림은 왕따와 같다. 집단 따돌림은 2명이상이서 한명을 때리거나 왕따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에도 폭력이 있다. 바로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로 욕을 하거나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이다. 이런 것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만약 뒤에 수상한 사람이 따라 오면 재빨리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깨나 다른 부위를 툭 치면 살려 달라고 말하는 것도 알았다. 다음 부터는 학교폭력에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예방법도 열심히 익혀야 겠다. 꼭 학교폭력에 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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