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도나서 더더욱 폭력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장난으로 폭력을 쓴 다 해도 절대이런 장난은 치지않기

또는,친구들을 놀리거나..그래도 참으려고 노력하기

친구들이 협박을 당하고 맞고  있을때는 자신보다 등치가 크다고해서 그냥 지나치지않고,

117에 신고를 한 다음 도와주기...

친구들을 놀리는게 재미있다고 친구들은 싫어하는데 계속 그러지 않기

짝꿍이나 같은반 남자애가 놀려도 손부터 나가지 않고 무시하기

이런것들 등등...조금 잘못한것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것들을 알았으니까..내가 한 행동을 되돌아 볼 수있고,고칠점은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내가 학교에서만 고치는게 아니라 학원이나 집에서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로...행동과 말 등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