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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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선민 | 등록일 | 12.11.08 | 조회수 | 90 |
나는 어제 교육을 받았다. 나도 지금 까지 학교 폭력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친구를 때리고, 놀리고, 따돌리고 하지만 어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이제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일 나는 친구들을 때렸다. 죄가 없는 친구들에게도 툭툭치 고 때리고 내가 맞은 상대방한테는 아주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면 아주 아플 것 같다. 어제 배운 것은 학교폭력 예방....... 내가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나 친구들이 따돌려도 옆에 있는 친구들은 말리지 않는다. 왜? 말리다가 보복을 당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말리지 않는다. 별로 큰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말리지 않고, 내가 ㆍ따돌림을 당하 는 게 아니라서 말리지 않는다. 친구가 따돌림을 당하면 가해자한테 이제 그만 해 라고 당당히 외친다. 아니면 용기를 갖고 117에 전화를 한 다. 117은 원래 서울밖에 없지만 이제 도마다 생겼다. 우리를 가르쳐 주신 경찰관 님 말씀은 채팅을 하지 마라. 채팅 때문에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친하게 지내고 사이좋게 지내면 학교 폭력을 하지 않게 된다. 만약 학교 폭력을 생기면 예방 할 수 있게 학교 폭력이 없어 질 때 까지 최선을 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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