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나서...

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고나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학교폭력 때문에 피해자는 힘든 삶을 산다. 가해자는 그냥 장난이었는데..라고 말하지만

피해자는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배운 내용에는 채팅을 하자 말라는 내용이 있는데 , 채팅 때문에 사고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도 하고 때론 엄마한테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 적도 있다. 그리고 피해자는 학교폭력을 당한 즉시 부모님이나,117에 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117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전학을 가던지 조취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자신만 알고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으니 문제가 심각해진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인117에게 즉시 알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장난으로라고 친구를 때리고 놀리기도 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싸움은 장난을 치다 생기는 것 같아서 장난으로라도, 친구를 때리지 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