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초등학교 4학년 3반 이름(노도희)

오늘 화요일 둘째시간에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처음에는 관심이없었는데, 듣다보니까 관심이 생긴다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한것도 알고, 설명을 해주시는 아저씨가 실제 상황을 말씀 해 주시는 것도 들었는데 놀랍다..왜냐하면 내가 들은것중에 한이야기가 친구사이 인데 1000원 부터 시작해서 몇십만원까지 갔다는게 놀랍다. 나는 친구사이라면 돈을 잘 못받을것 같은데..

오늘 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된것같다. 학교폭력 신고센터의 전화번호는 117번이라 는 것도 알았다. 만약에 내가 피해자가 됬다면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 드릴것이다. 만약에 내가 그럴일은 없겟지만 가해자가 됬다면 사과를 요구하면 내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할것이다 나는 오늘 이시간을 생각에 담아두고 흑교폭력을 당하는것을 보면 117에 신고 할것이다. 오늘은 무척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