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소중한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 생활 을 나누어 주셨다.

나는 이 책을읽으며 생각했다.

꽃과 동물들은 색과 종류 가 다르지만  함께놀고 꽃을피우며 살아간다. 우리반 친구들은 각자 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친구들과 친하게 학교생활을 한다. 그리고 이책을 읽을며 전국 모든 학교에 왕따 가 없었으면 좋겠다.

뉴스를 볼때 친구들을 왕따 시키고 전화 , 문자, 카톡 등으로 욕을해서 따돌림으로 자살 하는 학생이

많아진다고 들었다.

내 친구들도 학교 폭력이 언제어디서 일어 날지몰라 학교가는 것이 조금 무섭다............

이제 학교 폭력이 없어 졌음 좋겠다 4-8 반 정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