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 을읽고...

나는 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읽고 이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깨달았어요. 아무리 친구들이 나를 괴롭힌다고해도 같이 괴롭힌다는것은..당연히 해야할일이 아니죠!또 우리학교 3층여자화장실에 나와 친구들이 이름을 욕설로 써놓아있어요. 그래서 전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요즘 게임방에 가는 친구들도 늘었다고 하네요.. 게임방에가면 담배냄새도 우리의 페에 안좋고! 또한 게임중독에 인해서 심지어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살해하거나 실제랑 게임이랑 구분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군요. 이런 문제를 발생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또한 저도 나쁜 문자를 받은적이있어요. 그 문자에는 욕이 많이 써있어요 당황스러워서 그 문자를 삭제했죠.요즘은 스마트폰이 유행을해서 친구의 채팅방에 들어가서 친구의 비밀이나,잘난척한다고 놀리는 경우도 있어요..! 심한경우 친구몰래 카페나, 회원을 만들어서 단체로 한사람의 친구를 따돌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에 생각은 이런 폭력(언어폭력, 신체적폴력.등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모두 사랑하는 친구들도 폭력을 함께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