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께서 한번 읽어 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또는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려면 친구들 따돌리면 안되고 친구를 때려도 안되고 친구한테 심한 장난을 치면 안된다. 그럼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다.

 그리고 친구나 모르는 사람이 협박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바로 바로 알려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을 하면 안된다는 점을 알았다. 그리고 누가 나쁜짓을 하는 것을 보면 바로 바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내가 말를 함부로 할때에는 상대방에 마음 생각등을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화가 난다고 욕을 하거나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 점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