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학교폭력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 책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법, 증상, 가해자와 피해자의 결과 등 여러가지의 사실이 있었다.

  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는데, 그 이야기에는 학교 밖에서 중학생형들에게 피해를 입고, 학교안에서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와 같은 아이들이 우리 학교에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있겠지?)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은 대처법이다.  '국번없이 117',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등 우리가 잘 아는 대처법이 있었다.

  위에 나온 대처법으로 학교폭력의 압력에 쌓여 있는 아이들이 수월하게 대처하여 학교폭력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지 않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