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우리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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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재영 | 등록일 | 12.09.20 | 조회수 | 90 |
우리학교에 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중학생,고등학생 언니들 한테 찍히는 사람 짚단 폭력을 당하는 사람. 괜히 나까지 등골이 오싹해진다. 신문에 성폭력하는 사람들도 요즘엔 아주 많다. 많이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성폭력도 있는 데 학교 폭력까지 심해지면 언제나 무서워서 눈치만 보고 살 것이다. 사람들이 착하게 생겨도 못 믿을 것 같다. 돈 뺐고,성폭력하고,학교폭력까지 하고. 그런데 왜 그런 짓을 할까? 그런 사람들은 성폭력을 하면 기분이 괜찮아 지는 걸까? 아니면 나아지지도 않은데, 왜 그런 무섭고, 바보 같은 짓을 할까?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이 뻔히 싫어하는 것도 알면서 왜 그럴까? 분명 당한는 사람은 기분이 엄청 나쁠 텐데 왜 그럴까? 하느님이 다 똑같이 만들어 주신 육체인데 왜 그럴까? 참 특이한 사람들이다 뻔히 경찰서에 가는 거 알면서........ 아! 혹시 일부러 그러는 걸까 경찰서 가고 싶어서 그런 걸까? 그런 사람들에게 말해야 할 말 "오다가도 가다가도 학교폭력 너무나 무서운 위험길" 이 말 을 듣고도 한다면 정말 이상하고,특이한 사람일꺼다. 학교폭력은 무섭고도 슬픕니다 왠만하면 아니 절대!!!!! 하지 맙시다! 제발!좀 괜히 무서워서 못 살겠습니다. 그러면 외로운 기분이 좀 나아질것 입니다. 이글은 악당들 한테 쓰는 편지겸 따끔한 말 입니다. 죄송하지만, 그 행동 정말로 바보 같은 행동입니다. 하지 좀 말아주세요. 하느님이 주신 몸 깨끗히 다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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