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께서 주신 학교 폭력 책을 보았다. 그 책에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내가 본 학교 폭력을 말하지 않는 것도 학교 폭력 이라고 말이다. 나도 실제로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으면 고민이 되고 무서울 것이다. 하지만 그 책을 읽고 용기가 생겼다. 나도 이제부터 학교 폭력 당하는 친구를 보면 고민 하지 않고 선생님께 말해서 그 아이가 당하는 괴로운 학교 폭력 사이에서 구해줄 것이다. 내가 당해도 선생님께 말씀 드릴 것이다. 그래도 폭력을 쓰는 사람도 언젠간 들키게 되어 있으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글을 읽고 우리 동주초등학교가 학교 폭력 없고 작은 싸움 없는 그런 학교가 돼면 좋겠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 모두 학교 폭력 쓰지 않는 어린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