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사이에 학교 폭력이라는 낱말이 떠돌고 있다. 학교 폭력은 학교생활에 나쁜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격과 개성 또한 바꾼다. 왜 이런 일이 이러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사건의 근본은 따돌림을 받는 아이의 단점이 다른 친구들에게 좋지 않아서 생긴 것이다.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의 말이 서툴거나 다른 아이들은 잘하는데 그 아이는 하지 못해서 생긴다. 둘쨰로 평소에 나대는 아이가 따돌림을 받기도 한다. 보통 아이들은  나대는 아이를 싫어하기 떄문이다. 셋째는 아이가 사소한일로 누구랑 싸우다가 점점 그 일이 커져 힘으로 싸워 다른애들도 합세하게 되어 학교 폭력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이런 많은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하지만 아이들은 단지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르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되지 않는다. 일단 자신의 단점을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또 자신의 성격이나 개성을 아이들과 잘 어울리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친구들의 성격이 나쁘다면 그건 무조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일러야 한다. 이런 점을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이 노력을 하고 친구들 또한 점점 사교적으로 바꾸어나간다면 학교 폭력이란 낱말은 서서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