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폭력에 관한 책을 읽었다.

읽은 후 친구에게 함부로 말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았다.

때리는 것이 폭력이 아니고 말과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SMS로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직까지는 다른 친구가 폭력을 당하고 있는것을 못 보았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꼭 선생님께 또는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릴 것이다.

내가 학교폭력에 당한다면 두려움에 떨어있지 않고 117에 신고 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