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학교에서 학교 폭력과 관련된 책자를 읽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그 책자안에는 놀랍게도 우리가 몰랐던 학교폭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학교폭력은 친구를 따돌리거나 때리는 이유만으로 학교폭력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장난으로 때리거나 장난으로 놀린것도 학교폭력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해본적이 없어 그 충격과 고통에대해 잘 몰랐는데 왠지모르게 이 책자를 읽고난뒤

학교폭력을 당하는아이들의 마음이 헤아려 졌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면 작은 사소한 한가지라도 남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히 잘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