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학교폭력에 대한 책을 읽었다. 그 책은 그림이 포함되어있어 이해도 잘되었다. 나는 그것을 읽고 나도 이런 짓을 해보았는지 그리고 남이 싫어하면 그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생각했다.

나는 학교폭력을 당해본적은 없지만 만약 당해보았다면 친구들이 무서워서 지나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은 후로 부터 나는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당하는 사람을 보면 바로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바로 알릴것이다.

이 책을 나는 훑어 본거지만 그속의 내용은 이미 내 머릿속에 박혀있다.

하지만 나 또한 학교폭력에 대해 잘 알고 대비를 해야 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학교폭력에 대해 심각함을 더 잘알았고 나에게 많은 느낌을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