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 안전 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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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주동주초등학교 | 등록일 | 10.09.15 | 조회수 | 227 |
태풍 대비 안전 수칙 2010.9.6 동주초등학교 호우와 태풍예보시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사전 숙지하여 안전생활을 실천합시다. 1. 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 ○ 침수우려가 있는 지하주차장 등 저지대의 배수시설을 점검합니다. ○ 집수정 및 우수맨홀 등 하수시설을 점검하고 막힌 곳은 준설합니다. ○ 우천 시 옥내외의 전기수리를 금지합니다. ○ 각종 시설물에 대하여 사전에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를 실시합니다. ○ 양수기 등 긴급장비를 점검하여 비상시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합니다. 2. 강풍대비 점검 ○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옥상 등에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을 치웁니다. ○ 분리수거장의 물품은 바람에 날리지 않게 정리 정돈합니다. ○ 손전등, 무전기 등은 비상용 장구는 항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합니다. ○ 베란다 난간에 추락 위험이 있는 물건을 방치한 세대가 있을 경우 즉시 시정을 통보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합니다. ○ 강풍이 부는 경우 지붕 위 등 지상보다 높은 곳에서는 긴급작업 이외의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 순찰시 시설물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은 즉시 보고 및 조치해야 합니다. ○ 야간 순찰시에는 충전된 손전등을 활용하여 돌출물에 의해 넘어지거나 낙상에 의한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3. 태풍예보 시에는 ○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 침수나 붕괴의 위험이 없는지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 하천근처 등 저지대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이나 시설물 등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4. 태풍의 영향권에 있을 때에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둡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둡시다. ○ 심야순찰 시간에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내리는 경우에는 태풍이 지나간 이후 시설물점검 등으로 변경합니다. 5. 호우, 강풍, 태풍 등이 지나간 후에는 ○ 옥외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과 조경수목 등의 피해여부와 상태를 진단합니다. ○ 전기, 가스, 수도시설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합니다. ○ 분리수거장 등을 재정비 하고 외부의 환경을 전체적으로 재정비합니다. ○ 건물 및 지하주차장 등의 누수여부를 정밀조사하고 보수대책을 수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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