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두 손에 맑은 바람을.(청렴 릴레이를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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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미란 | 등록일 | 20.09.01 | 조회수 | 106 |
‘청렴 릴레이 챌린지’ 마지막 주자 교사 이미란입니다.
그 동안 ‘청렴 릴레이 챌린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청렴 관련 명언들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청풍양수’(양쪽 소매에 맑은 바람만 있다는 뜻으로, 청렴결백한 사람을 이르는 말)라는 사자성어처럼 지금처럼 청렴결백한 마음과 자세로 2020년 2학기를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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