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서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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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상호 | 등록일 | 20.07.27 | 조회수 | 98 |
청렴이란 단어를 보고, 윤동주 시인의 '서시' 中 두 개의 글귀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청렴한 삶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삶의 주체는 본인이며, 청렴의 잣대를 누구에게 돌려야할 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기에,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다짐을 하며 '나'의 마음과 언행 등이 보다 더 맑고, 깨끗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도형 체육 부장 선생님을 지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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