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학년이 되고나서 처음 해보는 활동단이다. 처음에는 하기싫고 지루하였다. 그러나 2학기가 되고 나서야 이 체험활동단이 재미있고 소중한 것을 2학기가 되어서야 알수 있었다니............ 나는 이 건전한 정보 문화활동단을 해본후 반듯이1~2가지는 인터넷에 대하여 반성할 것이 있는 것 같았다. 1학기때 서울 시청광장에가서 비오는데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체험을 한적이 있는 것 같았다. 그때는 비가오고 날씨도 좋지 않을 무렵에 다리도 아팠다. 비오는 날 이어서 서울 시청광장에간 기억이 내 머리에는 아직도 생생하다. 비오는날이라서 그런지 나네게 또 추억을 만든것만 같아 보였다. 앞으로 게임을 너무 많이 하지않고 또 그러는 친구가 있으면 내가 자세하게 잘 알려 주고싶은 용기가 생긴것 같다.그리고 이 체험활동단을 통하여 인터넷 사용방법과 사용 예절을 알게된것같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 활동단이 있으면 꼭빠뜨리지 않고 꼭 참여하여서 네티켓을 아느 어린이가 되어보고 싶다. 그꿈을 이루기 위해 아자아자 파이팅!게임중독에 걸리면 하루종일 컴퓨터를 할수 도 있으니까 게임중독에 걸리지 않으려면 컴퓨터를 조금씩 필요할때만 쓰고 컴퓨터의 네티켓을 아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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