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학교가 정보 통신윤리학교로 지정 된 것은 정말 큰 인연인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터넷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익혔고 또 실천해 본 것 같다. 

나는 그 중 에서도 인터넷 휴요일 책을 하면서 내 자신을 자제 할 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고 내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였다..

휴요일을 지켜가면서 내 자신을 점점 더 키울 수 있었던 것 같고 발전 시킬 수 있던 것 같다. 나는 인터넷  휴요일 책을 기록해 가면서 무조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선생님께서 무조건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지금까지 무조건 안 하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 ^    

지금은  선생님 말씀덕에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할 줄 알고, 또 자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0^ ^0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휴요일을 지키고 인터넷 안에서 더욱더 발전 할 수 있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