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바르미」를 공부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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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관규 | 등록일 | 09.10.09 | 조회수 | 45 |
「N-바르미」를 공부하고 나서 깨달은 점, 느낀 점이 많다. 먼저 행동으로 깨달은 점은 게임이나 채팅 등에서 욕설, 비방 을 줄였다는 점이다. 외계 어를 쓰는 것도 줄이긴 했지만 외계 어는 완벽하게 줄일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외계 어는 쉽고 편리하며 또 상대방과 친밀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상대방과 친밀해 보이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라고 해야 할 처음인사를 “하이,ㅎㅇ,ㅎ2” 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욕설이나 비방 등은 완벽하게 없앨 수 있지만 외계 어는 조금은 줄여도 완벽하게 줄이지는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외계어를 네이버에서 보면 외계인이 사용하는 언어라고들 한다. 외계인이 사용하는 언어라...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생각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기도 한 것 같다. 외계인이 서로 친한 이유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친밀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네이버의 정보를 옳다고 생각하였다. 「N-바르미」를 공부하고 나서 내가 많이 달라진 점을 느꼈다. 특히「N-바르미」책에서 도움을 많이 얻은 것 같다. 비록 「N-바르미」책을 분실하긴 했지만 친구나, 동생 것을 보고 조금은 도움을 받고 실천하도록 노력 했다. 또한, 인터넷 休요일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비록 한달 정도 밀린것도 있지만 그 전에 정리한 것을 보면 내가 왜이렇게 많이 인터넷을 사용했나, 반성하도록 해 주었다. 그래서 지금은 숙제 30분, 게임20분, 채팅5분~10분으로 많이 줄어들었다. 원래는 기본이 2~3시간 이였는데, 休요일을 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정보통신윤리 골든벨도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일이었다. 비록 골든벨을 울리진 못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고, 다시 떨어졌을 때 다음 문제를 꼼꼼히 잘 살펴서 답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맞췄을 때는 기쁘고, 틀렸을 때는 아쉽고, 다시 생각했던 점에서 왠지 모르게 내가 자랑스러웠던 것 같다. 교실 내에서 했던 정보통신 윤리 프로그램 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되고, 앞으로 그 영상이 더욱더 발전해서 많은 영상을 보고 내 행동을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다. 또, 교실 내에서 실시 했던 정보통신 윤리에 관한 만화를 그리는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엉뚱한 캐릭터를 그리는 것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을 그릴 때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몇 개 더 하다 보니 귀찮아서 대충한 것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뿌듯하고 기뻤었던 것 같다. 앞으로 다짐이 있다면 욕설이나 비방등을 완벽하게 없애고, 칭찬이나 선플을 늘일 것이다. 다른 상대방을 부를 때는 “야” 대신 “님” 이라고 예의있게 부르고 , 내가 올리지는 않지만 음란글을 절대로 올리지 말고, 만약 올리는 사람을 보면 댓글이나 답변으로 이런글을 자제해달라고 이유까지 말해 주의를 시켜줄 것이다. 외계어도 되도록 줄여보고, 악플을 달지 않을 것이다. 네티켓을 꼭 지키고, 긍정적, 칭찬을 많이 하고, 선플을 잘 달고, 순수한 글만 올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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