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깜짝놀랐다. 내가 평소에 들겨하던 게임의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았다고 나온다. 그때 나는 `비밀번호를 재때재때 바꿀걸...` 하는 생각이들었다. 개인정보는 나의 모든 주민등록번호,핸드폰번호,이메일,부모님 주민등록번호,실명,비밀번호,아이디 등등이 전부들어있는 소중한 나만의 금고라고 볼 수 있다. 그게한번 인터넷에 돌아다니거나 누군가에 의해서 올려진것은 내 금고의 비밀번호가 풀렸다는 것이기도하다. 그러니 개인정보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이다. 나도 지금 회원가입한게 30몇개는 되는데.. .쓸데없는것은 다 지워버릴거라고 인터넷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모두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는 어린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배웠던것중에 가장 기억에남는 말은 PC방에서 나올때에는 꼭 로그아웃을 해야한다는것 이다. 안그러면 누군가가 내 정보에 침입해서 내 개인정보들은 뒤죽박죽 엉키게 될테니깐... 그래서 개인정보보호는 모두가 지켜야할 하나의 인터넷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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