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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 실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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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태규 등록일 09.10.01 조회수 29

나는 실제로 인터넷 휴요일,인터넷 바르미 등 정보통신윤리에 관한것은 싫어했다.하지만 점차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내가 예전에 왜 싫어했냐면  첫째 나는 화일철에 학습지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정보통신윤리에 관한 학습지는 별로 않했기때문이다. 둘째 다른 수업에는 재미있는 게임을 조금씩 하기는 하는데 정보통신윤리의 관한 게임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예전엔 이랬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좋다. 나중엔 아주 좋아하게 되어서  정보통신윤리를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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