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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학년이 되어서 1학기 2학기때 정보통신윤리에관한 많은 공부를했다.
어려운 점도 많이 있었지만 재미있는 점도있었다.
그리고 정보통신윤리에 관한 사이버감상문 인터넷休요일등을했다.
사이버감상문은 내용쓰기가 힘든 것은 그래도 조금 쓰기쉬었는데
인터넷休요일은 매일 꼬박꼬박써야되기 때문에 써야할 것들이 밀렸다.
그래서 밀린것을 다하려면 아주힘이 들었다.
지금도 거이 밀려있어서 그 것을 다 쓰려면 앞길이막막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인터넷休요일을 하기싫었다.
왜냐하면 내가3학년 때 해보았는데 밀리지않고 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기가 싫었다.
인터넷休요일은 쓰기는 쉬운데 문제가 매일 꼬박 꼬박 써야 되기 때문에 정말귀찮다.
앞으로는 인터넷休요일을 되도록 나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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