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정보통신윤리 시범학교이다. 그래서 정보통신윤리에 대하여 더 공부를 한다.

지난번 정보통신윤리 골든벨에서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20번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내가 5학년이 되었을 때 또다시 나에게 정보통신 윤리 골든벨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휴요일'은 나의 컴퓨터 사용시간과 나의 사이버 생활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일주일간 하고 인터넷 휴요일 실천일기는 나에게 '다음에는 컴퓨터 활용시간을 줄여야지.'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일주일간 내가 언제 무슨일로 컴퓨터를 켰는지 알려주고 내가 게임을 도저히 못하게 만드는 나의 생활 반성시간이다.

'앞으로는 컴퓨터를 조금해야지.' , '앞으로는 학습계획으로 컴퓨터를 켜야지.'등의 나와의 다짐으로 인터넷휴요일을 1주,2주,3주..... 계속 써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