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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단을 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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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상 등록일 09.02.04 조회수 49

나는 1년간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단을 했는데

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신나는 일도 있었다. 옛날에 놀이공원에 가서 시상시을 하고

놀이공원에서 논것도 생각이난다.

그리고  임명장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긴했는데 집에서 그 것들을 할려고 하는것이 힘들었다.

그리고 다른 형들도 많나서 조금 재미있었다.

근데 가끔 급할 때 시간이 겹처서 학원에 늦을 때도있었다.

근데 다른애들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니까 더 좋았다.

그리고 피자 파티를 한 것 까지 기기억난다. 근데

그 때 문수는 불쌍했다.

왜냐하면 학원으로 바로 갔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근데 선생님께서

무슨공무전이 있었는데 그걸 해오라고 말씀하셨다.

그걸 하는냐고 정말힘들었다.

근데 누나들이 뽑혔는지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선생님께서 엄청난 말을 하셨다.

전부다 떨어졌다고 말씀하셨다.

그 순간 마음속으로 헉 하고 생각했다.

근데 갑자기 좋은말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잘한 사람을 뽑으셨는데

나도 이름 불렸다.

그 순간 와 하고소리쳤다. 정말좋았다.

 

이상 1년간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단 소감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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