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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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현묵 | 등록일 | 15.07.02 | 조회수 | 180 |
우리는 6월 30일날 Smart day를 했다. 그때는 메이키메이키랑 드론을 했다. 그래서 1교시에 강당으로 갔다. 가니깐 3학년들이 와 있었다. 그래서 우린 3학년들의 오른쪽에 앉았다. 그리고 10분 정도 뒤에 우린는 환영한 선생님께 갔다. 가니깐 밑엔 젤리가 테이블엔 푸딩이 있었다. 그리고 푸딩엔 전선이 연결이 되있었다. 그리고 찰흙이 있는데 그거에도 전선이 연결이 되었었다. 그래서 일단은 동민,나,다빈,하나,민우,규현 순으로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동민이가 찰흙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찰흙을 누르니 덩 쿵 덩쿵 거렸다. 그리고 젤리를 입에 물고 한 개의 젤리를 땅에 놓고 둘다 전선을 연결한 뒤 땅에 놓을 걸 쳤다 그러니 노트북에 나온 말?이 점프를 했다. 시간이 지나니 말을 타고 있던 사람이 용에 먹혔다. 그러니 사람이 용의 배에 있고 그랬다. 그리고 내차례가 되고 무지하게 어려웠다. 그래서 금방 죽었다. 그렇게 계속 했다. 뭔 원리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사람몸에 전기가 흐른다? 였다. 그렇게 애들이 다하고 우리는 다음을 가려고 하니 2학년들이 아직 안해서 우리는 기다렸다. 기다리고 우리는 김은정 선생님께 갔다. 가니까 피아노가 있었고 메이키 메이키가 있었다. 이번에는 뭐인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동민이가 하니깐 알았다. 피아노를 치는거 였다. #을 치는거다 그리고 내차례가 되고 나는 그냥 막 쳤다. 김은정 선생님수업이 끝나고 이제 황재민 선생님께 같다. 가니깐 이번엔 바나나가 있었다. 그리고 황재민 선생님 께서 "너희 들은 4학년이니 좀 어려운거 하자"라고 하셨다. 그러니 타이밍에 맞쳐 누르기를 했다. 처음엔 한 손으로 하니 어려웠다. 그리고 방법을 알고 하니 그나마 수월했다. 그런데 거의다 다 못했다. 왜냐면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웠다. 그리고 대망의 드론!!!!!!이다. 이제 드론을 하러 신수교 선생님께 갔다. 가니깐 아직 2학년들이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린 또 기다렸다. 5분 뒤......... 드디어 우리차례가 되었다. 좋았다. 그리고 신수교 선생님 께서 "자세를 바르게 앉는 사람이 먼저야" 라고 라셨다. 그래서 동민이가 먼저 했다. 하니 다 완주는 못했다. 그리고 다진,승민,하나,나,규현,민우 순으로 했다. 그 코너를 다 완주한 사람은 바로 나 뿐이다. 그 다음 우린 Pottery하고 교실로 가서 꿈 명함 만들기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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