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체험 전*후 알게된 점과 느낀점은체험 전에는 드론이 그냥 날아다니거나 사람들이 여행할 때 여행 모습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드론이 사람들에게 택배를 가져다 주고 농산물 같은 것에 물도 주고, 또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재난*구조 등 많은 이익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또 오늘 배운 드론은 롤링 스파이더 드론과 점핑 스모드론을 배웠는데 드론들 마다 각각 조종 방법과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ㅡ 더 체험해 보고 싶거나 알고 싶은 것은 메이키 메이키에서 어떤 물체를 전기가 통하게 해서 키보드가 되게 해서 전기가 통하게 했는데 다음에는 촉촉한 찰흙말고  조금 물기가 없는 찱흙으로 선(전기)을(를) 연결하면 과연 전기가 통할까? 라는 나의 궁금점에서 정답을 알고 싶다.

ㅡ 다음에 또 했으면 하는 체험은 드론이다. 왜냐하면 드론이 롤링 스파이더 드론하고, 점핑 드론 밖에 없기 때문에 롤링 스파이더 드론을 과연 몇 M 까지 올라갈 수 있나 를 좀 더 체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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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른학교에게 알려주고 싶은 점은 요즘 드론은 첨단기기라고 많이 책에 나와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고 편리함을 주기 때문에 다른 제품은 또 시계로 나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서로서로 돕고 산다. 그래서 우리들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더 많은 편리함과 이익을 줘야겠고, 또 서로서로 역지사지 해야한다고 신신당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