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우리 학교는 스마트데이를 하였다. 스마트데이는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우리 반은 체육관으로 갔는데 눈에 띄는게 있었다. 바로 여러가지에 드론이었다. 우리가 드론을 하기 전까지 기대감이 매우 컸었다. 드론에도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본것은 점핑 스모,롤링 스파이더이 있었는데 우리가 체험할 드론은 점핑 스모였다. 드론에 대해선 신수교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조종방법 등등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는 것도 재밌었지만 우리가 직접 하니깐 더욱 재밌었다. 다음에 또 드론을 했으면 좋겠고, 점핑 스모말고 롤링 스파이더을 하고싶다. 우리가 드론을 한 뒤엔 메이키메이키를 하러 갔다. 메이키메이키에 대해선 황재민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다.찰흙같은걸 키보드처럼 눌러서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었다. 처음엔 우리가 게임을 했었다. 통통 튀기는 공이 게임 캐릭터였는데 별을 먹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황재민선생님께서 다른 게임을 해보자고 하셨다. 우리는 리듬게임을 했다. 처음에 하는게 어려웠는데 점점 하다보니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고 익숙해졌다. 리듬게임을 하고 김은정선생님께 가서 전에 하던거랑 같았는데 다른 것이었다. 피아노를 쳤는데 피아노 치는 것이 재밌었다. 모든 체험이 끝나고 나선 한영환선생님께서 젤리를 주셨다. 젤리는 점심을 먹고 맛있게 먹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하고싶었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드론이나 메이키메이키 대해서 알게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친해질 것 같다. 다른 학교에 메이키메이키,드론에 대해 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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