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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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영 | 등록일 | 18.04.01 | 조회수 | 174 |
내가 이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재밌을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다. 깊고 푸른 바다엔 줄왼손집게가 살고있었다. 줄왼손집게는 좀 더 큰 집이 필요하였다. 줄왼손집게는 두리번 거리다 큰 소라 껍데기를 찾아서 그 큰소라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 순간 크고 무서운 물고기가 집게를 잡으려는 순간 집게는 집 속으로 얼른 숨었다 그리고 집게는 피하기 위해 수염 끝에 독이있는 말미잘에게 큰소라 위에 업히고 같이 다니자라고 말하고 말미잘은 끄덕거렸다 그래서 집게와 말미잘은 함깨 다니고 밥도 같이 먹었다 그리고 말미잘 덕에 적들이 공격을 안해서 집게는 안전하였다 그러자 점점 집게는 말미잘이 귀찮아져서 지 맘대로하였다 그리고 자기가 강한줄 알고 말미잘 수염 자르고 말미잘은 넘어졌다 그때 크고 무서운 물고기가 집게를 공격하러오는데 집게는 자기가 강한줄 알고 안숨었다가 손이 잘렸다 그래서 집게는 집에 꼼작 못 하였다 익숙함에 속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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