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마녀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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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채윤 | 등록일 | 18.03.18 | 조회수 | 181 |
로라는 아침마다 잠을 깨워주는 예쁜 새가 있었다. 근데 로라의 엄마는 아주아주 특이한 사람이다. 로라의 엄마 라일라는 마녀이다. 라일라는 자기전에 시계 세 개씩이나 마추어 놓는다. 그이유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로라에게 바삭한 식빵을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라의 엄마 라일라는 로라보다 먼저 일어난적이 없다. 그래서 라일라는 항상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하지만 그때는 로라가 사라지고 난뒤다. 로라는 일반친구들과 함깨 지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로라네 친구 어머니는 로라와 놀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로라는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해서 엄마에게 삐졌었다그래서 엄마는 로라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로라가 좋아하는 푸푸딩,주사위 게임 을 해줬다. 하지만 로라의마음은 쉽게 풀리지 안았다. 근데 엄마와 로라가 주사위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끌여놓고 있던 푸푸딩이 냄비에 넘처흘렀다. 그래서 아파트 전채가 푸푸딩으로 뒤 덥혀있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냄비에다가 받아 먹기도 하였다. 이 책을 고른 이유: 엄마가 마녀라고 해서 재미있을것같아서 고르게 되었다. 느낀점:엄마가 마녀라고 로라와 못놀게 하는 친구 엄마가 좀 별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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