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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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영 | 등록일 | 18.03.11 | 조회수 | 97 |
꽃님이는 꽃님이의 아빠가 친구를 대러오겠다는 말에 꽃님이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 친구는 너무커서 무서웠지만 꽃님이는 그 친구 곁으로 갔다. 그 친구는 등이 아주 크고, 긴꼬리를 가졌으며 코는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눈은 아주컸고, 귀여운 목소리로 "음메~ 음메~"거렸다. 그 친구는 송아지(젖소)였다 느낀점: 꽃님이는 송아지와 잘 지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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