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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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채윤 | 등록일 | 17.12.06 | 조회수 | 92 |
검둥이는 내가 우리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이름 입니다. 검둥이는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달려와 가슴에 안긴다. 검둥이는 비록 똥 개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검둥이가 실을때도 있다. 검둥이는 똥개이기 때문에 길가에 누가 똥을 싸 노은걸 핥아 먹는다. 그리고 그 핥은 혙바닥으로 내 얼굴을 핥는다. 그래서 나는 손으로 내얼굴을 딱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학교에 돌아왔는데, 검둥이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검둥이를 찾으러 학교,동네,징검다리 등등 찾았지만 검둥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근데 어디서 강아지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그 쪽으로 가보았는데 아기 검둥이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정말 기뻣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검둥이는 훌쩍 컷다. 근데 어떤 친구가 너네 큰아빠가 검둥이를 먹었어. 라고 말을했다. 그 말을 듯고 나는 너무 화가 나서 큰아빠한테 갔다. 하지만 큰아빠는 무서워서 가족들도 잘 말을 걸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너무 화가 나있었기 때문에 큰아빠에게 말을걸었다. "큰아빠 내 검둥이 먹었어요?' 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큰아버지는 그래 미안하다..다시는 너의 검둥이에 손 대지 안는다..큰아버지는 큰 웃음을 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 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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