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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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영 | 등록일 | 17.11.19 | 조회수 | 89 |
안중근은 태어날때 가슴에 7개 까만점이 있어 할아버지는 북주칠성 기운을 얻어 태어났다며 이름을 응칠 이라고 지었다. 근데 응칠이는 성격이 빨라 헐아버지는 무거울 중(重) 자를 따서 중근이라고 지었다. 안중근은 16세가 되자 결혼을 하였다. 안중근은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안중근이 교회에서 프랑스 인 빌헬름 신부는 한국 이름이 홍석구였다. 안중근은 홍석구 신부에게 영세를 받고 토머스라는 이름(?)을 갖게되었다 1908년 쯤 안중근은 의병을 이끌고 두만강을 건넜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서 일본 수비대에 걸려들었다 일본군은 러시아 정부에 대해 의병대를 해체시킬것을 요구했다 일본과 전쟁을 원치 않던 러시아는 일본에 협조해서 의병대에는 불리한 상황이됬다 안중근은 곧바로 하얼빈 역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방문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안중근은 안주머니에 권총을 넣으며 결심을 하였다 마침내 열차가오자 연주가 울려 퍼졌다 잠시 후 이토가 열차에서 손ㄴ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그때 안중근이 이토한테 총을 탕! 쏘고 안주머니에서 태극기를 꺼내고 대한 독립 만세!라고 외쳤다 느낌점 : 안중근은 존경하는 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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