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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작성자 신우진 등록일 17.11.19 조회수 117
레오나르도는 어릴때 바구니 안에 있는 도마뱀,박쥐,나비,자라,물뱀등을 보고 아버지가 주신 방패에 무서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적이 방패를 보고 잔뜩 겁에 질려 달아날 만큼 그래서 여러 동물을 잡아서 관찰하고 박쥐에 날개,자라의등.도마뱀의 꼬리를 섞어 보기로 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레오나르도가 방패를 완성했다. 그런데 방패를본 아버지는 깜짝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레오나르도의 빼어난 재능을 알고 피렌체의 유면한 화가인 베로키오의 제자로 보냈다.그곳에서 레오나르도는 청소와 심부름을 비롯해 물감을 만드는 등  작은일을 하며 그림을 배웠다.몸은 힘들었지만 그림을 배우는 즐거움이 더 컸다.그러면서 레오나르도의 실력은 나날이 늘어 갔다.몇년이 지나고 베로키오가 레오나르도에게 그림안에 천사를 그리라고 했다.그런데 레오나르도가 너무 잘 그려서 레오나르도에게 더 많은 그림을 맡기고 베로키오는 조각에만 몰두했다.서른살 무렵 레오나르도는 밀라노로 떠났다.스포르차 공작의 후원을 받으며 일하게 되었다. 스포르차 공작은 레오나르도에게 집안을 빛내 줄 거대한 청동 기마상을 부탁했다.레오나르도가 말의 움직임울 자세히 관찰하고 기마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는 진흙으로 커다란 말 모형을 만들었다.그리고 레오나르도는 청동 기마상을 만들려 했지만 완성하지를 못했다.왜냐하면 전쟁에 대포를 만드는데 청동을 모두써서 남는게 없었기 때문이다.하루는 교황청 사람들이 레오나르도를  찾아왔다.레오나르도는 최후의만찬이라는 벽화를 그렸다.그런데 이  그림이 상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재료에 달걀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던 어느날, 프랑스 군대가 밀라노로 쳐들어와서 레오나르도는 피렌체로 돌아왔다.
레오나르도는 그림주문을 받고 모나리자를 그렸다.레오나르도는 과학도 할줄 알았다.그래서 비행 생각도 해 보았다.그리고 레오나르도는 프로펠러,낙하산,양수기도 생각해냈다.그리고 레오나르도는 사람의 몸에도 관심이 많았다.그래서 시체를 해부해보기로 했다.당시의 해부는 불법이었다.하지만 궁금함을 참을수 없던 레오나르도는 시체를 해부하고 수첩에 글을 썼다.그리고 레오나르도는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도 과학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느낀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참 위대한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았고 나도 레오나르도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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