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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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해바라기 | 등록일 | 17.11.10 | 조회수 | 85 |
저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은 후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렝켄이 사는 마을에 요정이 살고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하지만 요정이 없었다면 렝켄은 아직도 엄마와 아빠가 부탁을 안 들어줘서 슬퍼하고 있을 거에요. 저는 처음에 엄청난 미인요정인줄 알았는데 날개도 없고 게다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주머니 인줄 알았어요. 근데 잘 읽으니까 요정의 손가락이 여섯개였어요. 저도 저만의 요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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