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밤숲에서 조금씩 주워모은 밤으로 이제서야 송편을 만들어 보았어요(추석은 지났지만)
울퉁불퉁 통통한 송편들이 우리아이들 작은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있어요
음~~~~ 맛은 장담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