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선생님과 함께 돌봄친구들 남계저수지 다녀왔어요^^
맛난간식도 냠냠!! 오랫만에 많이 걸어서 우리친구들 다리가 아프다고 아우성!!
그래도 따뜻한 햇살과 노오란 은행잎, 넓은들판과 잠자리들......신나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