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
|||||
---|---|---|---|---|---|
작성자 | 한송이 | 등록일 | 13.09.25 | 조회수 | 98 |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약 2시간에 걸쳐 국립 과천 과학관으로 들어갔다.저번에도 소풍으로 가봤는데 많이 달라졌다.선생님께서 6명이 1팀으로해서 나,수경,소은,담,지수,제이랑 한 조이 되어 자유롭게 구경을 했다.자연과학관을 둘러보고,전통과학관에 소은이랑 같이가서 사회시간 조선시대때에 지도를 배우는 것들을 많이 알아보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곤여만국전도,대동여지도 등을 보았다.옹기도 물론 보았다.옹기는 숨을쉰다고 해서 신기해 했고,조상들의 지혜외 슬기로움을 배워왔다.한지 체험을 소은이랑 같이 해 보았다.그리고 현재 수원에 위치한 화성을 건설하는데 도움을 많이 준 거중기를 보았다.녹로도 화성을 건설하는데 큰 힘을 주었는데,녹로를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이 전통과학관은 5학년 사회시간에 딱 맞다고 생각했다.자연과학관은 신기한 물고기들과 처음보는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신기했다.이 국립 과천과학관을 촬영해 JKBE뉴스와 EBS뉴스과 와서 신기했다.밖에 나가서 와우시그널도 배웠다.왜 와우 시그널이냐면 옆에 와우라고 써져있어 그렇게 붙인거라고도 배웠고 엘피스 행성에 우리와 같은 외계인이 있다고 했다.그래서 전파를 보내왔는데 그것이 와우 시그널이다.그 엘피스 행성까지 가려면 600년이 걸린다고해서 워프학법을 통해 갈 수 있다고 했는데 현재 과학기술로는 갈 수 없다고해서 조금 아쉬웠기도 했다.4D영화를 보았다.꼭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우리와같은 생명이 진짜 실제로 있는지 알고싶고 꼭 만나고 싶다. |
이전글 | 구립과천 과학관 |
---|---|
다음글 | 국립 과천 과학관에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