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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로봇
작성자 한동우 등록일 13.07.04 조회수 55
내 동생은 렌탈로봇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내동생은 렌탈로봇이란 책은 동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내 동생은 렌탈로봇은 어느날 형이 너무나도 되고 싶은 겐타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길을 걷다가 로봇을 렌탈 해드립니다 라는 전광판을 보게 됨니다. 그래서 겐타는 어떨 결에 그 곳에 들어가게 됨니다. 그 곳에서 동생 로봇을 렌탈 할 수 있다고 하여 동 생 로봇을 렌탈합니다.  그 로봇에 성별은 남자이고 이름은 쓰토무 입니다. 쓰토무는 로봇이 아니라 진짜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렌탈로봇인 쓰토무와 함께 생활을 하는데 쓰토무와 너무 자주 싸우고 학교에서 가족에 대해 쓰토무가 발표할때 겐타를 모욕을 하여서 겐타는 공원 가는 척 하면서 쓰토무를 반납하러 갑니다. 쓰토무는 마지막 까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쓰토무는 겐타의 엄마와 또 다른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겐타 엄마가 임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근데 겐타에게 발히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겐타가 알면 너무 신나해서 엄마에게 안기다가 아기가 없어질 수 있어서 얌전한 쓰토무에게만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쓰토무는 마지막까지 엄마와 약속을 지켜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한글 공부를 하여 겐타에게 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기가 태어나면 자신은 이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돌아가야 한다면 쓰토무는 동생 로봇이지 형 로봇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유심히 보아야할 곳을 알려드리면 마지막에 편지를 잘 읽어 보세요. 동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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