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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렌탈로봇을 읽고
작성자 유제이 등록일 13.07.04 조회수 85
겐타라는 아이가있다.그아이는 동생이 갖고싶었다.그런데 길을 가다 동생을 빌려준다고 써져 있어서 들어가보았다.그래서 빌려달라고했다.이름은 나카시마 아톰으로 하려고 했다.그런데 안됀다고 해서 쓰토무가 되었다.성격도 있고,음식도 먹고,화장실도 가고, 잠도자는 로봇이었다.그런데 쓰토무가 로봇인것을 사람들에게 들키면 다시 돌려줘야 된다고 한다.겐타에게는 돈이 별로 없어서 있는 돈은 다가져오라고 했다.돈이 모자라도 빌려주었다.그런데 쓰토무는 원래 겐타에 동생이었던게 되었다.겐타에 마음은 정말 신났을 것같다.그리고 집에갔다.원래 겐타는 목욕하고나서 소파위에 앉아있는 엄마 위에앉아서 TV를 보곤했다.그런데 이제그자리가 쓰토무 차지가 되어버렸다.이제는 겐타는 쓰토무가 싫어진것 같다.그리고 계속 하루를 보내다 겐타는 쓰토무를 돌려 보내려고 했다.그래서 부모님앞에서 쓰토무가 로봇이라는 것을 말해버렸다.저번에 엄마가 쓰토무에게 겐타에게 비밀로하고 이야기 한게있는데 그걸엄마가 말해줬다.겐타는 쓰토무를 돌려보냈다.무슨 쪽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는데,쓰토무가 쓴것이었다.그것을 읽고 겐타는 엉엉울었다.마지막에 큰글씨로 형 나는 형이좋아하고 써져있었다.나는 쓰토무가 착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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