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 토요일 날  로봇 캠프를 하러 왔다.  우리 모둠 이름은 돌고래 모둠 이었다. 내가 늦게 왔는데 우리모둠인 홍아주가 없었다.난 연나현이랑 한성수랑 우리 모둠 발표 할때까지 기다리고 나현이랑 말하고 놀고 성수랑도 놀았다. 이제 우리 발표 시간이돼서 발표 하러 나갔는데 내 상어가 켜지지도 않고 움직이도않고 바퀴에 선이 걸려서 안움직였다. 난 창피만 당했다.  난 상어가 켜지고 움직이고 놀았는데 한번 움직여 보라고 해서 움직익호 성수네 할머니 께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나서 홍아주 로봇을 잡아먹고 성수집도 집도 부셨다.  끝나고 크림빵에 사이다 1병을 마시고 먹고 놀다 집에 자전거타고 같다 로봇캠프에 늦었지만 재밋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