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캠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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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지수 | 등록일 | 13.06.10 | 조회수 | 65 |
우리의 주제는 "생명 연장의 꿈" 이다 .처음에 주제를 들었을 때 주제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작해보니까 조금씩 완성되더니 금방 완성 되었다. 내로봇의 특징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함께 논다. 로봇의 이름은 key이다.이름의 뜻은 열쇠로 단단히 잠긴 문을 따듯이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렇게 이름을 지어 보았다.로봇캠프를 하는 날 우리는 토요일날 학교에 와서 우리가 만든 로봇을 소계하고 조종하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먼저 저학년들이 발표를 하는데 로봇들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고학년 으로 올라갈수록 움직이는 로봇이 조금씩 늘어났다. 우리조는 민준이가 발표를 했는데 세영이 로봇은 사람들을 구조하는 로봇을 만들었다 그런데 세영이가 로봇을 조종하니까 조금 움직이다가 부셔져 버렸다. 그래서 빨리 다시 고치고 조종을 했다 하지만 또다시 부셔져 버렸다. 그래서 바로 다음 순서로 넘어갔다. 민준이는 구조할 때 건물을 치우고 사람을 구하는 로봇을 만들었다. 그 다음은 내 순서 였다 내 로봇은 다행히 잘 움직여졌다.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로봇캠프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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