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캠프를 했다. 로봇을 팀별로 만들기로 했다. 우리 팀은 연수경 ,연성현 ,연경남 ,연승철 그리고 나다. 방장은 연경남이다. 나는 수경이와 함께 토끼로봇을 만들기로 했다. 토끼로봇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또, 정신적문제를 해결해주는 일을 한다. 연경남은 의사로봇을 만든다. 의사로봇은 몸이 다친사람을 치료해주는 로봇이다. 연성현은 지킴이로봇을 만든다. 지킴이 로봇은 건물이 무너지면 레이더로 사람이 있는지 감지를 한다. 연승철은 춤추는 로봇이다. 춤추는 로봇은 춤을 춰서 마음에 힘을 주는 로봇이다.이렇게 각각 만들고 마지막에 맞추는 것이다. 나는 토끼로봇을 만들 때 코랑 입이 맞는게 없고 안어울려서 할게 없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종이로도 눈 ,코 ,입 같은것을 붙어서 만들어도 된다는 것이 생각나서 코랑 입을 종이로 만들고 색칠도 했다.자르는 것은 수경이가 했다.토끼로봇에 코랑 입을 붙이니까 귀엽고 잘 만들어 진거 같았다. 수경이도 너무 귀엽다고 했다. 나도 마음에 들었다. 다른 애들도 다 만들어졌다.그런데 경남이는 아직 못만들었다. 경남이가 만드는 의사로봇은 너무 어려운거 같다.월레는 내가 의사로봇을 구상하고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의사로봇은 경남이한테 넘기고 난 새러운 것을 만든것이다. 몇 시간이 진아 경남이의 의사로봇이 완성됬다. 우리팀 만든 로봇 제목은 구조센터이다. 마지막으로 구조센터를 만들고 색칠도 했다. 우리가 만든 작품은 정말 잘 만든거 같다. 나중에도 로봇만들기를 또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