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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작성자 이주연 등록일 13.04.11 조회수 39

지난 화요일, 나는 아이들과 함께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다. 제일 처음에는, 안내관 언니의 설명을 듣고 "Kist"에서 만들어졌다는 세살 배기 로봇, '키보'를 보러갔다. 키보는 우리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했다. 키보는 소리 센서가 있어서, 특정 마이크에 정확한 발음으로 예를 들어 "웃어 봐" 라고 하면, 손을 흔들면서 미소를 짓는다. 너는 키보가 어디서 만들어 졌냐는 질문을 들었을 때, "Kist"라고 해서, 귀여운 동물 볼펜을 받았다. 그리고 키보는 탭으로도 조종이 됐다. 탭에 있는 앱을 누르면 그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각자의 시간이 주어졌다. 그래서 나는 4D 체험을 해 보았다. 그것은 여자아이가 보드 대회에 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감각의 방이라는 곳에 갔다. 그곳은 칠흑같은 어둠이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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