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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진 로봇 친구를 가지고 있다를 읽고
작성자 정찬우 등록일 12.10.17 조회수 54

 나는 오늘 나는 멋진 로봇 친구를 가지고 있다를 읽었다.

로봇의 시작은 고대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 처음에는 술따르는 로봇이나, 노래하는 검정새 로봇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왜냐하면 주로 로봇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봇이 점점 진화하면서 가사도우미 로봇도 많들어 졌고, 자동문도 고대시대부터 많들어 졌다고 한다. 주로 고대시대에는 동력을 물이나, 수증기, 공기로 움직이게 하였고, 불로 압력을 높여서 사용했다. 자동문은 도르레로 열리게 만들었는데, 불로 수증기 압력이 들어가면 그 압력으로 도르레를 당겨서 문을 여는 것이었다. 자연으로 만든 로봇이 정말 친환경 적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자연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로봇도 진화해 갔다. 글씨쓰는 로봇도 나오고, 그림을 그리는 로봇,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로봇이 나왔다. 이제는 로봇속에 기어를 넣어서 움직이게 만들었다. 나는 로봇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서 새로운 로봇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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