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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다녀오고서
작성자 정찬우 등록일 12.04.18 조회수 76

 나는 4월12일에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다녀왔다.그곳에는 여러가지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장난감이나 로봇들이 많이 많들어져 있었다. 과학으로 만들어져있는 장난감은 재미있고 신기했다. 특히 과학적으로 되어 있는 과학 놀이터에는 무척 재미있었다. 그곳에는 여러 동상들이 있었는데 '아인슈타인' '뉴턴' '아르키메데스' '마리퀴리' 등이있었다. 이들은 훌륭한 과학으로에 업적을 세웠는데 특히 '뉴턴' 은 지구의 중력을 알아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 은 여러가지 과학에 학설을 남겼다. 하지만 나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모든 분야의 천재인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빈치는 그 시대에 비행기를 생각했고, 그의 그림도 과학적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아쉬었지만 그래도상관은 없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관에서는 영화를 현실처럼 체험했는데 롤러코스터가 나왔는데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첨단 과학관에 갔다. 그곳에서는 로봇 춤도 보고 여러가지 전지와 행성계를 나타내는 사진도 보았다. 생각해보니 돔 영상관에서 본 만화영화가 생각났다.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행성에 특징이나 사진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태양계에서 생명이 살 수 있는곳은 지구밖에 없다고 했지만 언젠가는 지구 말고도 생명이 살 수 있는 곳이 발견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첨단 과학관에서 한게 생각났다. 그곳에 있는 우주로 갈때 필요한것과 우주선, 식량들이 있었다. 우주복은 보니까 엄청 무거울것 같은 장비들이 많았다. 우주에서 다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고 우주에서는 중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상관없을것 같았다. 그리고 우주선 안에서는 실내 우주복이 있는데 그것은 가벼운 평상복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우주에서에 식량은 비닐에 진공상태로 밀봉되어있어서 몇년이 지나도 먹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주선에서 한국이 만든 우주선은 아리랑호가 있었다. 나는 그 순간 우리나라의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약제와 우리몸에 담당하는곳을 보았다. 한약제는 냄새도 맡을수 있었다. 이날 나는 과학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았고 나도 과학의 원리를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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